유방암은 여성에게 가장 많이 생기는 암입니다
2023년 국가암등록통계를 보면 여성에게 가장 많이 발생한 암은 유방암이었고, 갑상선암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. 남녀 전체로는 갑상선암, 폐암, 대장암에 이어 유방암이 네 번째였습니다. 같은 해 새로 암을 진단받은 사람은 288,613명이었고, 2019-2023년에 진단받은 환자의 5년 상대생존율은 73.7%였습니다.
| 순위 | 남녀 전체 | 여성 |
|---|---|---|
| 1 | 갑상선암 | 유방암 |
| 2 | 폐암 | 갑상선암 |
| 3 | 대장암 | 대장암 |
| 4 | 유방암 | 폐암 |
| 5 | 위암 | 위암 |
여성이 암보험을 볼 때 확인할 것
- 유방암이 일반암인지 — 대부분 일반암으로 분류하지만, 일부 상품은 유방암 진단금을 줄이거나 감액기간을 길게 둔 적이 있습니다. 상품설명서의 암 분류 표를 확인하세요.
- 유방 제자리암 — 제자리암은 유사암으로 분류되는 경우가 많아, 유방에 생긴 제자리암이라면 일반암 진단금이 아니라 유사암 진단금을 받습니다.
- 갑상선암 비율 — 여성 발생 2위인 갑상선암이 유사암이라면, 유사암 진단금이 충분한지 따로 봐야 합니다.
- 표적항암·호르몬치료 특약 — 유방암은 표적항암제와 호르몬치료를 쓰는 경우가 있어 해당 특약 이름을 확인해 둡니다.
검진 결과와 알릴 의무
유방 초음파나 촬영에서 재검사·추적검사 소견을 받은 뒤 가입한다면, 청약서 질문표가 묻는 기간 안에 해당하는지 꼼꼼히 읽고 답해야 합니다. 검사 소견을 알리지 않고 가입했다가 나중에 유방암으로 진단받으면 계약이 해지되거나 보험금을 받지 못하는 다툼이 생길 수 있습니다. 반대로 사실대로 알렸다면 조건부로라도 가입이 될 수 있으니 숨기지 않는 쪽이 결국 유리합니다.
국가암검진에서 만 40세 이상 여성은 2년마다 유방암 검진을 받을 수 있습니다. 검진과 보험은 따로 생각하고, 보험에 들기 전에 검진을 미루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.
2026년 10월 기준으로 정리한 내용입니다. 조건은 예고 없이 바뀔 수 있으니 신청 전 해당 기관에서 다시 확인하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