가입한 날 바로 보장되지 않습니다
암보험에는 두 개의 시계가 있습니다. 하나는 면책기간으로, 보통 계약일을 포함해 90일이 지나야 암 보장이 시작됩니다. 다른 하나는 감액기간으로, 보장이 시작된 뒤에도 계약일부터 1년(상품에 따라 2년) 안에 진단받으면 진단금의 50%만 받습니다. 계약일만 넣으면 두 날짜가 바로 나옵니다.
암 보장이 시작되는 날-
감액(50%) 적용 기간-
날짜 세는 법
| 구분 | 세는 법 | 예: 3월 1일 계약 |
|---|---|---|
| 면책기간 | 계약일을 포함해 90일이 지난 날의 다음 날부터 보장 | 5월 30일부터 보장 |
| 감액기간(1년) | 계약일부터 1년 미만이면 50% | 다음 해 2월 말일까지 50% |
| 감액기간(2년) | 계약일부터 2년 미만이면 50% | 2년 뒤 2월 말일까지 50% |
| 면책기간 전 진단 | 계약이 무효가 되고 낸 보험료 반환(상품마다 다름) | - |
예외가 되는 경우
- 15세 미만 어린이 — 우체국암케어보험처럼 15세 미만이면 계약일부터 바로 보장하는 상품이 있습니다.
- 갱신계약 — 갱신형은 처음 계약 때만 면책기간이 있고, 갱신계약은 갱신일부터 바로 보장되며 1년 미만 감액도 적용하지 않는 상품이 많습니다.
- 유사암 — 갑상선암·제자리암 같은 유사암은 면책기간 없이 계약일부터 보장하는 상품도 있습니다. 상품설명서의 지급 표를 확인하세요.
- 부활(효력 회복) — 보험료를 못 내 실효됐다가 되살린 계약은 부활일부터 다시 90일을 셉니다.
갈아타기를 할 때 특히 조심하세요. 기존 암보험을 해지하고 새로 들면 새 계약의 면책 90일과 감액기간이 처음부터 다시 시작됩니다. 새 계약의 보장이 시작된 뒤에 기존 계약을 정리하는 것이 안전합니다.
2026년 10월 기준으로 정리한 내용입니다. 조건은 예고 없이 바뀔 수 있으니 신청 전 해당 기관에서 다시 확인하세요.